양승조 의원 “무상보육 문제, 대통령도 주장한 사항”
2015년 04월 02일 12시 0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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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경상남도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폐지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 문형표)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승조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무상보육 문제는 대통령도 주요하게 주장한 사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도지사가 무상급식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복지부 장관도 홍준표 도지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그런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 현재 무상급식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는 것도 있고 경상남도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양승조 의원은 “홍준표 도지사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면 복지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빨리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고 문형표 장관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