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현대백화점과 업무협약
2015년 04월 01일 17시 03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 T(데레사)관 세미나실에서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및 현대백화점 대구점 이인영 점장 등 약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와 문화, 유통이 합쳐진 복합적인 문화공간을 조성해 고객만족과 경제 성장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T(데레사)관에서 미술작품 전시회와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S(스텔라)관에서는 매달 찾아가는 재능기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병원 부지 내 약 1,000여 평의 생태공원을 조성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정서적 힐링 치유공간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예정이며, 해외 의료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각자 분야가 다른 기관이 협약하여 새로운 경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복지증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