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봄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 학교매점, 식재료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위반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초·중·고 학교(5,580곳), 학교매점(568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1,170곳) 등 7,725곳을 점검한 결과 80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과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하여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