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올해 첫 지방 조정회의 대전에서 개최
2015년 03월 25일 17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 추호경) 의료분쟁 조정위원회는 올해 첫 지방 조정회의를 오는 3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대전 중구 대종로 소재)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원거리 거주 당사자들의 편의성·접근성 제고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작년부터 전국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지방 조정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전·충청 조정회의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  판사 및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여하여 대전·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3건을 심의·조정할 예정이다. △경피적심혈관중재술 사건, △경피적폐생검 사건, △생후 10개월된 아기 피부과 사건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4항에 따라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한편 작년 대전·충청지역 조정회의(12.11)에 심의되었던 대전· 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은 2건으로, 위 조정기일 개최 후 모두 원만히 합의조정 종결되었다.

 

의료중재원 추호경 원장은 “이번 대전·충청지역 조정회의 외에도 올해 최소 3회 더 지방 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며, “매년 개최횟수 및 혜택 지역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