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성기능 개선이나 다이어트 효과 표방 식품에서 유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조사되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식품을 구입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있는 성기능 개선(219개), 다이어트 효과(124개), 근육 강화(79개)를 표방하는 식품 422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65개 제품에서 타다라필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관세청에 통관금지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 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입하는 제품은 정부의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고 들어오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함유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외 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정식으로 수입통관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