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국가기술표준원(원장성시헌, 이하 국표원)은 학생가방과 문구류 등에 대해 결함 보상(리콜)명령을 했다.
국표원은 초등학생용 가방, 학용품, 교복 등 학생용품과 완구 등 2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확인된 학생용 가방 7개, 필통 2개, 완구 10개, 아동용 섬유제품 2개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
리콜명령한 21개 제품의 결함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용 가방 7개 제품 중, 4개의 가방에서 피부염, 탈모증, 중추신경 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나왔고, 1개의 제품에서 어린이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는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1개의 제품에서 발암성분 때문에 사용금지 된 알러지성 염료가 가방 겉감에서 검출됐다. 또 1개의 제품은 호흡기 장애를 일으키는 폼알데하이드 등이 다량 검출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