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봄을 맞아, 추위 속 움츠려있던 어깨를 활짝 펴는 시기가 왔다. 이러한 계절변화에 우리 몸은 적응을 하느라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그 증상을 흔히 춘곤증이라 한다.
춘곤증에 시달리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불규칙적인 수면 패턴이다. 잦은 야근이나 회식 등으로 인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잠이 부족하면 당연히 춘곤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숙면을 유도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스트레칭은 근육과 척추 긴장을 이완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숙면에 이르게 해준다. 잠 자기 전 경직된 어깨나 목을 풀어주면 피로도 풀리고 잠도 쉽게 잘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비타민C가 많은 과일 섭취 도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는 딸기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과일이다. 맛도 좋은 딸기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 딸기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딸기에는 피로 회복, 면역력 증강,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함유돼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뿐 아니라 멜라닌을 억제하고 기미를 막아준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많이 들어있어 몸 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한,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다.
영양상태가 불균형 할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쉽게 피로해지며 회복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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