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첫 정규프로그램 시작
2015년 03월 23일 13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지난해 말 출범한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APEC Biomedical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Training Center, 약칭 TCTC)가 아시아.태평양 기술사업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오는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TCTC)의 첫 번째 정규 프로그램인 기본과정(Basic Overview Program)을 2015 바이오&메디컬코리아(2015 Bio&Medical Korea Week)와 연계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APEC Biomedical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Training Center)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국가 기술사업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회원국 간의 기술사업화 격차를 해소하고 역내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국과 태국이 함께 유치한 상설교육프로그램이다.


진흥원과 태국왕립생명과학원(TCELS)이 주최하고,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LSIF)과 대학기술관리자협회(AUTM)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적재산권’, ‘특허 및 상표등록’,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의 주요 이슈에 대한 APEC 역내 정부, 학계 및 민간 관계자들의 글로벌한 시각과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칠레,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 등 APEC 역내 주요 국가로부터 참석하는 정부, 민간 관계자와 국내 기술사업화 관계자를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4월 8일(수)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5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개막식과 함께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참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국가적 기반산업으로 성장한 한국 바이오의료분야의 위상과 열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