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황태주)가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협회관계자 및 대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MDP 서포터즈 1기’ 임명식을 개최했으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양화 사무국장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증희망자가 필요하다. 또한 기증희망자가 기증의사를 번복하는 경우는 줄어야 한다. KMDP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신청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할 수 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는 협회로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