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약처장, 학교 급식 현장 방문
2015년 03월 05일 09시 23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정승 식약처장이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현장 중 한곳인 세화여자고등학교(서울 서초구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식시설을 신축하여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세화여고의 식품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정승 식약처장, 최동미 식품영양안전국장, 조기원 서울지방식약청장, 원유신 세화여고교장 등이 참석한다.
  
방문 일정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급식시설 신축 추진 경과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청취하고, 조리실을 방문하여 급식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승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학교에서는 방학 후 급식 개시 전에 급식시설의 청소·소독·살균 등을 철저히 하고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학교장·영양(교)사 대상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승 처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를 방문하여 전시회를 후원하고 참가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를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