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 “4·29 보궐선거 '전략공천' 안한다”
2015년 03월 01일 14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새정치민주연합이 4·29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전략공천을 하지 않고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후보자가 경합하는 선거구의 경우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공천을 실시하는 내용의 공천 방법을 의결했다고 김영록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 50%, 권리당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50%의 비율을 반영하기로 했다. 

김 대변인은 이 같은 방침이 모든 선거구에 적용돼 사실상 전략공천은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후보자에게 공명정대한 경선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다음달 2일 서류심사와 3일 면접을 한다. 4일에는 단수 및 복수 후보자를 결정한 뒤 14일에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