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수산물에 사용된 동물용의약품 45종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동시분석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법은 3월에 행정 예고할 계획이며 대상은 수산동물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잔류량이 제한되는 아목시실린 등 43종과 수산물에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클로람페니콜, 세프티오퍼 2종이다. 이번 동시 분석법 개발로 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에 대하여 그 간 15개의 개별분석법으로 분석하던 것을 1개의 동시분석법으로 분석하게 되며 분석시간도 약 5일에서 2일로 단축된다.
식약처는 이번에 개발한 동시분석법에 대하여 지방청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