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일상 음료가 되버린 브랜드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 만족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성인들이 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마신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커피는 일상 음료가 되었고, 어디서든 커피전문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연매출 기준 점유율이 높은 7개의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문별로는 8개 부문 중 ‘가격적정성’의 만족도가 2.81점으로 가장 낮았다. 커피전문점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인 ‘가격’과 ‘맛’ 부문 만족도의 경우, ‘맛’ 부문의 업체별 점수 차는 0.30점(최고 3.68점, 최저 3.38점)으로 크지 않았지만, ‘가격적정성’ 부문의 점수 차는 1.14점(최고 3.54점, 최저 2.40점)으로 비교적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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