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로봇보급사업단, 재활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15년 02월 23일 09시 04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은 재활로봇 관련 부처 및 산·학·연 관계자와 재활의학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재활로봇산업 활성화 방향과 재활로봇보급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재활로봇산업 활성화 심포지엄(Symposium on Rehabilitation Robot and Business)을 2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재활 치료용 로봇 및 일상생활 보조로봇의 시장창출과 경쟁력 향상“이라는 목표아래 2012년부터 재활로봇보급사업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로봇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인·허가 정보와 재활로봇 해외 진출 방안 및 재활로봇보급사업의 약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국립재활원 이성재 원장은 이번 재활로봇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로봇보급사업의 성과 확산 기반 조성과 재활로봇의 미국, 유럽, 중국 등 수출전략 수립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재활로봇 보급을 통해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