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6일(금) 오전 11시 한의학연 구암관 대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의 보전·관리·활용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 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물구권을 구현하고 21세기 전략산업인 생물산업의 육성·지원 기반 확립을 위해 2002년 7월 설립된 기관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관리, 활용에 관한 자료 확보 및 연구, △공동 연구 및 사업 수행 등 협력가능분야 개발, △전문 인력·자료 교류 및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혜정 원장은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반도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정확한 자원정보를 상호 연계 및 제공하게 됐다”면서, “나고야의정서의 발효로 각국의 전통지식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져감에 따라 현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통의료 지식에 대한 지식자원화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