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이 지난 1월 경기도 내 6개 대학병원(아주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분당차병원, 재생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의 전공의들과 경기도여의사회 집행부 및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공의와 여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경청하고 향후 의료계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다. 대한의사협회의 시스템과 조직의 발전적 개혁 등 전공의들이 선배의사들에게 바라는 점들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공의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기존 의료계에 대해서 심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의사회가 경기도 전공의협의회를 출범하도록 힘쓰고 늘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하였다. 육아문제와 여성 전공의의 출산문제 등 여의사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으며 여의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요구사항에 즉각 반응하여 전공의들의 병원 내 폭력상황에 대한 법적 대응 매뉴얼을 제작, 각 병원 교육수련부와 전공의들에게 배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