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지난 2일 한의약 R&D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했다. 이번에 신규과제로 공모되는 한의약 R&D사업 신규과제 공모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양·한방융합기반기술개발사업’에 양·한방융합전임상연구, 양·한방융합임상연구의 2개 분야 및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에 한약제제 개발, 한방의료기기 개발,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지원, 한의약근거창출임상연구, 한의씨앗연구, 한의약산업육성제품화지원, 한의국제협력연구, 질환중심맞춤한의학연구의 8개 분야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특히 2015년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중 신규로 지원하는 한의약근거창출임상연구는 한방에서 광범위하게 시행하고 있거나 한의약이 강점을 가진 질환에 대한 한약, 한약제제, 한방치료기술 등의 건강보험 급여항목 포함을 위한 안전성·유효성 근거 창출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의약 분야의 기초과학적 연구성과의 임상적용 가능성 검증 및 실제 임상 근거 기반구축을 통한 HT(Health Technology) 산출물 개발로 이행을 목적으로 하는 중개연구 및 한의약의 세계시장 선점 및 국내 개발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한방신약·치료기술에 대한 국제공동연구의 3개 분야에 대해 신규로 지원한다. 양·한방융합기반기술개발사업은 전임상연구 및 임상연구로 나누어 연간 3∼8억 원 범위 이내에서 3∼5년 이내로 지원하며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은 지원분야 및 단계에 따라 연간 5천만원∼10억 원 범위 이내에서 10개월∼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 R&D포털(https://www..htdream.kr) ‘2015년 한의약 R&D 사업 공모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