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5일 국내에서 22번째로 개발한 신약 ‘아셀렉스캡슐’(크리스탈지노믹스)의 제조·판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 8명 중 1명이 앓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관절 주위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소염진통제로 약물치료를 한다. 또한 ‘아셀렉스캡슐’은 지난해 9월에 신약을 대상으로 도입한 ‘허가-보험약가평가 연계’ 제도의 첫 시행사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약가 평가기간이 두 달(60일) 정도 단축되어 환자들에게 좀 더 신속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아셀렉스캡슐’ 허가는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제조시설이 없는 연구개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