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담배 가격 인상 결정된 바 없어"
2015년 02월 03일 09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이미 가격이 인상된 시중 담배와 면세담배의 가격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가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기획재정부가 해명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2일 “시중-면세담배 가격격차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면세점 담배 가격인상 여부, 인상 규모 및 인상 방안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한 언론이 "면세점 담배값, 1900원→2700원 올린다"라는 기사에서 “기획재정부는 담뱃세 인상으로 인한 시중 담배와 면세점 담배의 가격격차를 줄이기 위해 면세점 담배 1갑 가격을 1900원에서 2700원으로 인상하되 가격 인상분의 절반은 면세사업자와 담배제조사의 마진으로 나머지 절반은 면세사업자와 담배제조사로부터 공익기금에 납부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