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대, 의사국시 전원 합격
2015년 01월 27일 16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제7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38명(의대생 23명, 의전원생 1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올해 1월 8,9일 양일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하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것이며, 아주대 의대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총 여섯 번의 전원합격을 기록했다.


주일로 의과대학장은 “이번 국시에서 100%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동기가 함께 사회에 진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1988년에 개교하여 2014년 21회 졸업생을 배출한 젊은 대학으로, 한 학년 40명으로 학생수는 전국에서 가장 적지만, 학생수의 거의 2배인 420여 명의 교수가 강의와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