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39대 회장 선거 준비 박차
2015년 01월 27일 13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완섭이 공정하고 신뢰있는 선거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의료계가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비전의 초석을 다지고 현재의 난관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함으로서 의료계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일 것 같다"며 "회장 선거는 회원 여러분이 의료계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이 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회장이 선출되어야 역동적인 의협으로 거듭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제38대 회장 선거에 처음으로 적용된 온라인 투표 방식과 회비 납부 기준 강화 등으로 회원 여러분의 선거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회원님들의 뜻에 귀를 기울여 많은 분들이 축제의 장인 선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해, 선거인 자격을 가질 수 있는 회비납부 기준을 완화했다"며 "회장 후보자 선거운동의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후보자들에게 선거인명부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투표는 투입되는 비용 및 효율성이 뛰어난 투표방식입니다. 우편투표에 비해 소요되는 비용 및 투개표 작업시간을 월등히 감축할 수 있어 협회 재정건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선거에 투입되는 인원도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온라인 투표기간이 확대된 만큼, 온라인 투표에 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제38대 회장 선거를 치르면서 나타난 여러 가지 규정의 불비나 미비한 사항 등의 문제에 대한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지적해주는 미흡한 부분은 기록으로 남겨 다음 제40대 회장 선거에 보완할 수 있도록 반드시 조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