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연구원, ‘WHO 서태평양지역 결핵 검사실 종사자 워크숍’ 개최
2015년 01월 26일 16시 42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 이하 KIT)이 WHO 서태평양지역(WPRO)의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몽골,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베트남 총 7개국 결핵 검사실 종사자 14명을 초청하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WHO 서태평양지역(WPRO) 결핵 검사실 종사자 워크숍’을 실시한다. 


본 워크숍은 2011년도부터 WHO 서태평양지부의 지원으로 실시해 왔으며 금년에는 WHO의 결핵 관련 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WHO에서 계획하는 새로운 진단법의 장단점에 대한 파악과 실행을 위한 논의 및 각 국가 실험실들의 현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다. 


특히 WHO 결핵전문가 Dr. Christopher, Dr. Nobuyuki 등이 참석하여, 국내외 결핵검사실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도상국들의 결핵균검사 향상을 위한 뜨거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결핵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및 초국가표준검사실(SRLN)로 인증되어 1970년도부터 개발도상국 결핵관리자 및 결핵 검사실 전문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티모르 및 필리핀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