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2015년이 시작되고 시무식 외에 각 부서별, 팀별 회식이 이어지는 요즘.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식문화에 대한 설문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회식자리에서 직장인들은 어떤 고충을 겪고 있는 걸까. 이유는 ‘회식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져서’가 29.5%로 1위를 차지했다. 끝나는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 귀가가 늦어지는 것에 불만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불편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29.4%), ‘술 권하는 문화’(17.4%) 등이 각각 2, 3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10.4%), ‘건강이 나빠져서’(8.1%), ‘성희롱(3.4%)’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회식자리에서 적절한 알코올 섭취량에 대한 질문에 ‘원하지 않으면 권하지 말아야 한다’가 43.2%로 나타나 무조건적인 술 권하기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적당히 마셨으면 한다’(3잔~5잔), ‘잔은 채웠으면 한다’(1잔)이 각각 21.4%, 31.6%였으며 ‘상사가 원하는 만큼’이라는 문항에 1.3%가 응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