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 결과 공개
2015년 01월 15일 15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이용자에게 활동지원기관에 대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를 실시하였다. 


전반적인 평가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A기관은 우수 기관으로 꼽힌 비결로 철저하게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한 점을 꼽았다. 이용자와 계약하는 단계부터 종결 단계에 이르기까지 항상 세밀한 상담을 진행하고 기록을 관리하여 이용자들의 욕구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1:1 서비스 특성상 이런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복지부와 공단은 2013년에 신청기관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14년부터는 기관유형별로 나누어 3년에 걸쳐 정기평가를 실시중이다.

  

우선 2014년도에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 154개소를 대상으로 최초로 정기평가를 하였으며, 154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5개 기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85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향후 2015년에는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276개소를, 2016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장애인단체 등 268개소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실태, 인력의 전문성, 시설 환경, 서비스 이용, 서비스 제공 과정 및 절차, 서비스 제공결과, 기관의 운영 개선 등에 대한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활동지원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를 평가에 반영하였으며, 이 중 만족도가 매우 높은 35개 기관을 ‘수급자 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2014년 평가 결과 선정된 최우수 기관 15개소, 우수 기관 85개소 등의 명단을 보건복지부․공단 홈페이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은 ‘최우수 기관’ 15개소에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평가결과 부진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 대하여는 우수기관 멘토링 프로그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활동지원기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