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이용자에게 활동지원기관에 대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간 복지부와 공단은 2013년에 신청기관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14년부터는 기관유형별로 나누어 3년에 걸쳐 정기평가를 실시중이다.
우선 2014년도에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 154개소를 대상으로 최초로 정기평가를 하였으며, 154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5개 기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85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향후 2015년에는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276개소를, 2016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장애인단체 등 268개소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실태, 인력의 전문성, 시설 환경, 서비스 이용, 서비스 제공 과정 및 절차, 서비스 제공결과, 기관의 운영 개선 등에 대한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활동지원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를 평가에 반영하였으며, 이 중 만족도가 매우 높은 35개 기관을 ‘수급자 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2014년 평가 결과 선정된 최우수 기관 15개소, 우수 기관 85개소 등의 명단을 보건복지부․공단 홈페이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은 ‘최우수 기관’ 15개소에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평가결과 부진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 대하여는 우수기관 멘토링 프로그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활동지원기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