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생명 존중 의미 담은 영상물 공개
2015년 01월 13일 12시 32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이 12일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다리의 참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의 노래’ 영상물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물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2년 ‘마포대교’, 2013년 ‘한강대교’에 설치되었던 ‘생명의 다리’ 문구를 활용하여 생명 존중의 참 의미를 담은 ‘생명의 노래’를 들려준다.


생명의 다리는 자살방지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제작된 시민친화형 설치물로 ‘밥은 먹었어?’, ‘잘 지내지?’ 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텔링 난간 메시지를 활용한 세계 최초 보행자 소통 교각이다.
 
이 영상에서는 독특한 감성의 목소리와 창법으로 가요팬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씨와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이 참여한 ‘다시, 하루’와 모던 록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하루만큼 강해진 너에게’가 생명의 다리에서 진행된 미니콘서트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공개됐다.


영상은 생명의 다리 위에서 아침과 저녁에 진행된 두 번의 깜짝 길거리 공연을 보여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다리 위에서 뮤지션들의 뜻밖의 공연을 보며 생명의 다리 문구로 만든 가사에 위로를 받고 생명의 다리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동영상을 통해 본 네티즌들은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에서 위로와 힐링을 받았으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장석일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다리가 단순히 유명하고 흥미 있는 장소가 아닌 힐링과 희망의 장소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생명의 노래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http://www.khealth.or.kr), 생명의 다리 공식 홈페이지(http://www.bridgeoflife.co..kr/main.do) 및 유튜브 공식계정(http://youtu.be/UAqWVbgdAh4)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