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 산하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이 2015년 1월 13일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농촌재능나눔’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대한약침학회는 1990년 창립 이후 국내외 농어촌 지역 의료사각지대에 의료봉사를 전개하는 한의계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진료에 필요한 약침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해오다 2010년 8월 21일 전문 의료봉사단체인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을 출범하여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은 출범 이후 거창 의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거창농협 후원의 의료봉사 활동을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으며, 2011∼2013년까지 3년간 한국가스공사 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Kogas 온누리사업’에서 전국단위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등 기업 및 단체의 지원과 협력 속에 현재까지 32회의 의료봉사 및 나눔활동을 전개하여 의료인을 포함한 재능나눔인 840여명이 농어촌 지역주민 6,400여명에게 나눔을 실천하였다. 2014년에는 보다 확대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의 공식 명칭을 ‘굿닥터스나눔단’으로 변경하였으며, 그해 농식품부가 후원하고 증평군이 주관한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심 시행단체로서 증평군 의료봉사(4회)와 직업 멘토링 강연(2회), 기증도서 전달(1,000권)을 하고 연계단체의 독서프로그램 및 장수사진 촬영 지원 등도 함께 전개하여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삼성,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같은 공공기관 및 유명 NGO단체, 기업사회공헌팀과 함께 참여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나눔 활동을 소개하였다. 이후 12월에는 한국-카타르 수교 40주년 기념 카타르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주민 및 교민, 한국기업의 건설 노동자를 위한 진료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러한 활동은 주 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으로부터 국위 선양 및 민간외교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 받는 등 해외로의 나눔 활동에도 활발한 성과가 있었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에 대해 굿닥터스나눔단 강인정 단장은 “대한약침학회와 굿닥터스나눔단이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된 작은 나눔이 정부포상으로 우리의 활동을 격려해주신 것 같아 감회가 새롭고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눔에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2015년에는 ‘사단법인 굿닥터스나눔단’ 으로 변모하여 한층 더 내실 있는 모습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다가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약침학회 강대인 회장은 “오늘의 이러한 결실이 있기까지 대한약침학회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의료인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재능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대한약침학회는 앞으로도 사단법인 굿닥터스나눔단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