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달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기부금 모금사업 승인을 받고, 1월부터 국내 사각지대 결핵환자 지원, 저개발 결핵고위험국 결핵퇴치 및 북한 결핵퇴치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사업 '2015 결핵퇴치 희망나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회는 지난 12월 결핵안심벨트 병원인 서북병원,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결핵 입원환자들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방문 병원의 환자들에게 생활용품과 간식거리, 건강기능식품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협회는 기부금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결핵 안심벨트병원* 입원환자에게 특별 영양식을 지원하는 등 결핵 취약계층을 위한 결핵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과거 해외 원조를 바탕으로 국내 결핵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던 것처럼, 저개발 결핵고위험국 결핵퇴치 역량 강화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한편 북한 결핵퇴치 지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 결핵환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국내․외 결핵퇴치 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 모금캠페인은 올 한 해 20억 원 모금을 목표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할 예정이며, 후원을 하는 개인, 단체는 법정기부금단체에 적용되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금 참여는 CMS 정기기부, 결핵퇴치 모금함 참여, 후원계좌이체 등 다양하게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