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작년 4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 중인 '어린이집 입소대기관리시스템'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8일부터 기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입소대기관리시스템'이란 어린이집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입소 대기자 명단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어린이집 이용을 원하는 부모는 직접 방문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대기를 신청하고 자녀의 입소순번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현재(’14.12월 기준) 42만여명의 아동이 전국 어린이집 3만6천여곳에 대기를 신청하고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 입소대기관리시스템'을 부모와 어린이집이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파악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이번에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