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서울시한의사회, "국민 건강 발목 잡는 양의사협회는 각성하라"
2015년 01월 06일 16시 37분 입력

[왓처데일리]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의사협회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국민이 원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기주의로 국민 건강 발목 잡는 양의사협회는 각성하라!!!


지난 12월 28일 국무조정실은 경제단체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규제기요틴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하여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를 추진하기로 확정하였다.


금번 규제기요틴 추진 전부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설문조사의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대부분의 국민이 찬성하고 바라는 바이며, 이는 국회 국정감사에도 매년 반복하여 문제 해결이 촉구된 사항이다. 더불어 2013년 12월 26일 헌법재판소가 ‘의료인인 한의사에게 그 의료기기 사용 권한이 부여되는 방향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결정하는 등 대부분의 국민들을 비롯하여 입법부․사법부․행정부 전반이 그 필요

성과 당위성을 인정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전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작금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양의사단체는 이해할 수 없는 궤변과 억지 논리로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의료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무조건 반대하고 있는 바, 이러한 양의사협회의 행태는 같은 의료인으로서 창피하기 그지없다.


이번을 계기로 우리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원 일동은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기기를 적극 활용하여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만족하는 신의료 영역의 개척을 위한 선두”에 설 것이다.


양의사협회는 자신들의 밥 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문명의 이기(利器)는 오직 자신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유치한 발상, 어떻게 하면 과잉 진료나 리베이트를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이기적인 발상을 이제 그만 잘라버리고, 국민 건강과 같은 좀 더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2015.  1.  6.


서 울 특 별 시 한 의 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