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1월5일 경기 용인 양돈농가(2호) 및 경기 안성 소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으로 확인된 건이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확진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접종 중인 백신과 같은 유형인 O형으로 확인됐다. 안성에서 발생한 건은 그간 돼지에서만 발생하다가 처음으로 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농장 47마리 중 1마리만 임상증상이 나타났고 면역이 잘 형성되지 않은 개체에서 한정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