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롯데그룹,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충전 프로그램 협약 체결
2015년 01월 06일 14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장옥주 차관과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은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여성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mom(맘) 편한 힐링 타임’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4년 시범적으로 시작된 ‘mom(맘) 편한 힐링 타임’ 사업은 정신감정노동에 장시간 노출된 사회복지시설 여성종사자에 대하여 개인 역량강화 교육, 자녀동반 여가시간, 문화체험 등 재충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사업이다.


시범사업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계속적인 사업 진행을 요청받고, 사업 규모 확대와 중장기적 사업추진을 위하여 이번에 상호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와 롯데그룹은 협약서에서 복지전달체계의 최접점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  여성 종사자(참가자)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롯데그룹은 동 사업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를 2015년부터 향후 5년간 지원하면서 자사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 편한’을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