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구원, 어르신들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 개최
2015년 01월 02일 16시 48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최근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Ⅱ: 중풍예방 건강체조'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NECA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NECA에서는 2013년부터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강연자로 나선 NECA 박정수 부연구위원(한의학 박사)은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중풍 증상을 설명하고, 실내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중풍예방 건강체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수 부연구위원은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차이로 인해 중풍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운동은 중풍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겨울철 야외에서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중풍을 발생시킬 수 있어 몸을 두드리는 등의 가벼운 체조를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23일에는 NECA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마련한 기금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만 18세 이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ECA 임태환 원장은 “NECA의 작은 정성이 오랜 질병 치료로 학업에 뒤쳐질 수 있는 환아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