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0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은 ▹ 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실시하는 무상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국 순회 안전교육 실시 및 합동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 보건복지부는 동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말 복지부가 발표한 “취약계층 이용 시설물 안전 강화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협약 체결로 매년 1천여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하여 실시하던 무상 안전점검을 3천여개소(‘15년)까지 확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천여명(‘15년)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전문성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