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미래의료진 생명나눔 캠페인 시상식’ 개최
2014년 12월 24일 09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서종환 이사장)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대회의실에서 ‘미래의료진 생명나눔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및 희망 서약자 발굴에 기여한 보건의료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실시됐다.

 

'미래의료진 생명나눔 캠페인'은 인체조직기증활성화를 위해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보건의료단체학생들이 함께 벌이는 활동이다.

 

수상학교는 전국 보건의료단체 학생들 가운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에 공헌한 학교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시상은 의대협, 전간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지난 1년간 233개의 희망서약서를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암대학교가 전간련 가운데 1등을, 꾸준한 캠페인 활동으로 인체조직기증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조선대학교가 의대협 부문에서 1등을 수상했다.

 

이 밖에 수상학교는 다음과 같다. ▲의대협 2등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의대협 3등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전간련 부문 2등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전간련 부문 3등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서종환 이사장은 “현재 미래의료진들의 교육과정 중 장기·인체조직기증에 관한 교육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본부의 캠페인 활동은 생명나눔에 대한 교육효과와 더불어 희망 서약자를 늘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으로 인체조직기증 문화가 확산되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