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의계 대표 온라인 기자단 활동인 KIOM 소셜기자단 2기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KIOM 소셜기자단 2기는 활동기간 동안 200여건의 한의학 콘텐츠를 생산하고, 약 600여 회에 걸쳐 SNS 공유 활동을 펼치며 한의계 온라인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KIOM 소셜기자단 2기 활동을 끝내고 23일(화) 오후 2시 연구원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KIOM 소셜기자단 2기 시상식에서 원광대 한의학과 본과2년 류호선 학생이 최우수상과 부상으로 뉴아이패드를, 공중보건의 이성진씨와 우석대 한약학과 민남홍 학생이 우수상과 함께 미러리스카메라, XBOX360을 각각 수상했다.
KIOM 소셜기자단은 한의학연이 2009년부터 2013년 여름까지 운영해온 ‘KIOM 블로그 기자단’에 SNS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온라인 기자단 프로그램으로 20세 이상, 한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기자단은 생활 속 한의학 이야기, 한의학 분야 성과 및 이슈, 연구원 소식 등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SNS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KIOM 소셜기자단 2기는 7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KIOM 소셜기자단 2기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활동을 진행했다.
2기는 활동기간 동안 200여 건의 한의학 콘텐츠를 만들어 블로그에 포스팅했으며, 약 600여 회에 걸쳐 SNS 공유하며 한의학 이야기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류호선 학생은 ‘Nature는 왜 한의학에 주목했을까?’, 우수상 이성진씨는 ‘맥주의 원료 보리, 보리의 한의학적 효능은?’, 민남홍 학생은 ‘은행나무, 황색의 토실토실한 열매를 떨구다’를 포스팅하는 등 한의학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공유했다.
이혜정 원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활동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한의학연은 KIOM 소셜기자단을 비롯해 매달 발행되는 한의학e야기 웹진,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페이스북·SNS 등을 통해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