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중국 CTS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협력 MOU 체결
2014년 12월 23일 09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중국 최대 국영여행사인 중국여행사총사(China National Travel Service(HK) Group Corporation)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환자 유치 활성화 및 의료기관 중국 진출과 관련된 협력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국여행사총사(총재 지앙펑, 이하 CTS)와 중국환자 유치 활성화 및 중국의료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환자 유치 활성화 ▲안정적 한국의료 서비스 제공 ▲한국의료이용 Role Model 구축 ▲중국의료서비스 시장진출 협력 파트너십 구축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외국인환자 중 27%(2013년 기준)를 차지하며 2012년 이래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CTS와의 협력은 급증하는 중국환자에게 한국 의료서비스 신뢰도 제고 및 안정적 의료서비스 제공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방한기간동안 중국 CTS 그룹 관계자들은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한국 의료시스템 및 한의약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CTS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은 한국 보건의료기술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세계의료서비스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간 동반 성장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