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지난 18일 오후 4시 본부 셔우드 홀 강당에서 ‘국민 폐건강 권리 결의문’을 선포했다. 결의문은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결핵퇴치와 더불어, 우리나라 흡연 및 폐질환 발생률 감소를 위해 대국민 금연 홍보에 앞장서고, 흡연율 감소를 유도하는 한편, 금연 성공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보건사업을 전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회는 1953년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결핵퇴치사업을 펼쳐왔으며, 이와 함께 호흡기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도 앞장서 왔다. 특히 금연도 중요하지만, 흡연 이전 학생들이 평생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위해서는 흡연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해, 2001년부터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담배값이 대폭 인상되는 만큼 금연 인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판단, 폐건강 캠페인을 통해 금연 확대에 동참하는 한편 흡연 시작 이전 단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향후 폐 건강 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