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치료재료의 평가신청, 사전상담신청 및 치료재료 청구현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치료재료 포털시스템을 구축, 오는 12월 22일(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털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2월 16일(화) 심사평가원 본관 대강당에서 치료재료 업계를 대상으로 ‘치료재료 포털서비스 이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치료재료 포털시스템은 기존 치료재료 평가신청 시 업체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접수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하고,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 하였다. 치료재료 포털시스템은 ▲치료재료 평가신청 ▲사전상담신청 ▲치료재료 정보제공 ▲커뮤니티․제도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회원가입 후 인증서를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치료재료 평가신청’ 기능에서는 치료재료(인체조직 포함)의 결정 및 조정 신청, 진행상황에 대한 실시간 조회, 보완자료 제출 등이 가능하고, ‘사전상담신청’은 치료재료의 개발에서 건강보험 등재까지 일련의 과정 및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이르는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신청하면 담당자 배정 사항 등 안내 SMS가 발송된다.
심사평가원 이병일 치료재료관리실장은 “이번 포털서비스를 통해 치료재료 업계와 일반국민이 치료재료 관련 통계정보이용은 물론 업무처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15년에도 내부업무 전산화 등을 통해 등재처리기간 단축 및 업무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