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2014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2014년 12월 12일 15시 29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성하삼)는 12월 8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2014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성금을 전달받았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회장(성하삼)으로부터 씰 모금의 취지와 올해 씰 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결핵환자가 많음을 걱정하고 결핵퇴치를 위한 협조와 격려를 하며, 성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서울지부는 12월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박래학 의장에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박래학 의장은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봉사와 모금 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서울특별시의회도 결핵예방 및 퇴치는 물론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금된 재원은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에 역점을 둔 노숙인, 수용시설, 도서산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결핵균검사, 결핵조사연구, 기술지원, 홍보사업, 저개발국 교육훈련 지원에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씰 성금은 학생결핵환자 에게 ‘행복나눔 지원비’ 지급 및 불우결핵환자 수용시설 진료비 지원에 소중히 쓰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가격은 1시트(10매)에 3,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핸드폰 등에 부착할 수 있는 그린 씰(전자파차단 소재 씰)도 1매당 3,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