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법무부와 서울대병원 그린나래 연구소는 2014. 12. 12.(금) 법무부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청소년 비행예방 및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은 소년원학생 및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에서 교육을 받는 비행·위기 청소년의 비행예방 및 건전 육성을 위하여 이들의 우울 및 자살 예방, 흡연 예방 및 금연 중재, 정신건강 증진 등에 함께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법무부에서는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공동으로 소년원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비행·위기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황철규 범죄예방정책국장은 협약식에서 “법무부와 서울대병원 전문의들이 함께 청소년 비행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 우울 및 자살충동과 같은 정신적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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