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 적정성평가 1등급
2014년 12월 11일 09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7,550개 기관을 대상을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원발성 유방암으로 진단받아 수술한 환자 중 만 18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시행됐으며 전문인력구성, 진료과정 및 결과 기록 등 총 18개 항목을 지표로 점수를 산출, 평가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에 99.34점(전체평균 96.87, 동일종별 평균 95.59점)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 전문인력구성(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상근)에서 100점, 기록충실도 부문 6개 항목에서 평균 99.86점, 수술부문 3개 항목에서 평균99.5점, 보조요법부문 8개 항목에서 평균 97.61점을 획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센터 전창완 센터장은 “40~50대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좋은 병원 선택하셔서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유방암적정성 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의학원 유방암센터에서는 암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심리치유를 돕기 위해 환우회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