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도 정기적인 검사 통해 혈관 관리해야"
2014년 12월 04일 16시 4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은 오는 12월12일(금) 오후 2시 신관 8층에 위치한 센터강당에서 “심혈관질환“ 주제로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서정숙 교수 초청 제 325회 시민건강관리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혈관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어버려 딱딱해진다. 따라서 혈관 노화는 동맥 두께와 경직도를 측정하면 알 수 있고, 남성은 45세, 여성은 폐경 이후에 일회 이상 검사하는 것이 추천된다.


각자의 증상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간단한 검사부터 정밀검사까지 단계별로 받는 것이 권장된다. 건협 부산센터 김길수 과장(내과전문의)은 “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이가 젊어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다면 혈관노화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를 시행하여 심각한 혈관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