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 53조 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
2014년 12월 04일 15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의 2015년도 예산이 53조 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일(화) 국회에서 통과된 201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정부안 대비 1조 5,445억원이 증액(69개 사업)되고, △88억원이 감액(8개 사업)되어 1조 5,357억원이 순증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금년 예산(46조 8,995억원) 대비 6조 5,730억원(14.0%)이 증가한 53조 4,725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생계급여 652억원, 의료급여 214억원, 주거급여 1조 1,073억원, 교육급여 1,353억원, 해산장제급여 1.6억원 등이며 이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지원 대상 확대가 반영됐다.


또한 장애인거주시설운영지원 195억원, 경로당냉·난방비 298억원, 노인일자리운영 117억원 증가됐으며 치매관리와 인공관절수술비 등이 추가된 노인건강관리 예산이 39억원 증감됐다.


아을러 영유아보육료지원 470억원, 어린이집지원 284억원이 증감됐다.


한편 주요 감액사업으로는 공익제보자신고포상금 △2억원, 뷰티산업선진화 △4.25억원, 100세사회 대응 고령친화제품R&D △14억원, 제약산업 육성지원 △5억원,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국민인식개선 △5억원, 원격의료제도화기반구축 △6.4억원, 의료시스템수출지원 △5억원, 국가금연지원서비스 △46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