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해외의료지원팀 구성 계획 구체화 된 것 아냐"
2014년 12월 03일 16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가 해외의료지원팀 구성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화 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3일 서울신문은 보건복지부가 제2에볼라 사태, 北 신종 감염병 등 대응을 위한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을 꾸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해외 감염병 등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의 정책을 구상중인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화된 것은 아니며 ‘해외의료지원팀’을 조만간 꾸리기로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해외의료 지원팀을 꾸리는 방향을 추진 중이라는 설명에는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글로벌 재난의료 대응’의 중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