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안산시 원곡동 K아파트에서는 보건소에서 정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을 구성하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1,370세대인 이 아파트에서는 13명의 건강지도자가 입주자대표·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모여 매월 2회 회의를 거쳐 보건소·지역 대학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협압·혈당 체크, 실내외 건강체조, 금연캠페인 등 주민건강증진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보건소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을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K아파트와 같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보건소와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주민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형태의 건강증진사업(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대회를 12월 4일 오후1시부터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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