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한의약정책관, 한의계 어려움 공감 "함께 발전해 나가자"
2014년 12월 03일 09시 15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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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한의약정책관
[왓처데일리] 지난 2일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6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7주년 기념식-201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김덕중 한의약정책관이 한의학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 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과거 한의학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평가 받았지만 각계 각층의과 한의사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대한한의사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얼마 전 진행된 취임사에서도 언급했듯이 20년 전 한의학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된다”며 “과거 학생들이 강의실을 뛰쳐나왔고, 교수들도 명동성당 앞으로 나와 한의학을 위해 투쟁하며 함께 힘썼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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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
이어 “한의헤민대상을 토대로 한의계 관계자 모두 함께 윈윈하고 나아갈 수 있는 다짐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대학과 병원, 협회와 학회 등의 부단한 노력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해 한의학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 한의혜민대상에는 국가긴급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이 선정됐으며, 전명훈, 함승관, 서광진, 국준규, 서덕원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