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가긴급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이 '2014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일 오후 7시 세종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6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7주년 기념식-201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로 인해 일정이 지연돼 참석하지 못했으며, 김덕중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옥수 대한간호사협회장, 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 등 보건의약계와 한의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보건의료계 의약전문지로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의신문은 1967년 12월 30일 창간된 이후, 지난 47년 동안 한의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소식을 전한 것을 비롯해 한의약 및 의료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6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7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14 한의혜민대상에는 국가긴급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이 선정됐으며, 전명훈, 함승관, 서광진, 국준규, 서덕원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의신문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한의약 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 한의과대학생에게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장학금은 남성준(우석대), 도현호(대구한의대), 윤영찬(동신대) 한의대생이 받았으며, 감사패는 새롬제약, 한국크라시에약품, 킹즈메디케어시스템, 한메디 대표이사 등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