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제13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성료
2014년 12월 02일 15시 46분 입력

[왓처데일리]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2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3회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개최 하였다.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 및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 등 약 200여명의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참의료인의 모습을 보여준 네오플러스봉사단(단장 배종우)과 성영자 박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묵묵히 의료봉사를 수행하는 수상자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추운날씨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시상식을 위하여 참석해주신 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한미참의료인상은 의사들이 조용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의료인을 발굴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이번 시상식에 무한한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오늘 수상하는 두 수상자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한미약품의 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 전직원을 대표하여 네오플러스봉사단과 성영자 박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상식에서 수상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1년이라는 시간을 얼마나 가치 있게 보냈는지 되돌아보게 되며, 참의료인을 시상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13년간 후원했다는 점은 한미약품으로서도 매우 의미가 깊다"고 축사를 남겼다.

  

수상자 대표로 나선 네오플러스봉사단 배종우 단장은 수상소감에서 "창설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부족한 봉사활동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욱더 의료봉사에 정진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상금은 네팔에 있는 후원 단체에 복강경 수술기계의 전달 및 교육하는데 사용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공동수상자인 성영자 박사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쪽방촌 주민들과 알게 모르게 정이 쌓여, 이제는 진료를 하면서도 어느덧 서로 미소를 나누게 된다. 작은 섬김의 손실이 의료계의 귀감이 됐다면 더 없는 기쁨이며, 의료의 참 뜻을 기리는데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의 기쁨을 전하였다.

  

아울러 불우이웃을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강청희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심영보 서울시의사회 고문, 임재룡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현숙 대한간호조무사회 회장, 김현자 서울간호조무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한 상으로, 드러내지 않은 봉사의 마음과 사랑으로 조용히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에서 의사가 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