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2주기 복지부 의료기관인증 평가 성료
2014년 12월 01일 14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제 2 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수검은 지난 2011년 1월, 인하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2회차를 맞이하는 평가로서, 최초 인증시점 보다 한층 강화된 평가기준으로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의 전반을 평가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전 교직원이 힘을 합쳐 인증수검에 임했으며, 다양한 수검과정을 경험하여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착된 인하대병원의 환자안전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우철 적정진료지원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이번 평가는 ‘의료기관인증’이 시작된 후 2주기를 맞이하는 평가로서, 한층 강화된 평가기준을 준비해야만 했다.”라며 “평가를 받는 입장을 떠나 2주기 인증기준에서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강화한 국가의 취지에 공감하며, 전 의료진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준비했기에 성공적으로 인증에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