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의약품의 국제 신인도를 제고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의 영문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문판은 국내 의약품을 수출하는 경우 동등성을 심사하는 외국의 규제당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해외 의약품을 수입하는 제약사도 국내의 동등성시험 기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문판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 EU, 일본 등의 규정을 참고하여 공통적인 용어를 사용했으며 용어 검색이 쉽도록 전문용어를 모아 부록으로 제공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 영문판이 국내 의약품 품질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켜 수출 증가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